피서-진관사계곡(2018년 7월)

 때: 2018. 07. 22.

곳:진관계곡(구파발역-이말산-정자급유-진관계곡-다시 이말산-구파발역)

거리: 7.2km(아무리 더워도 기본은 한다!) 

참석:김창영, 황선택, 고성덕

주제: 폭염을 피해 골짜기 바람이 부는 곳에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앉아 더위 피하기.

 

 

 

 

 

진관사 입구 정자에서 중간급유. 슬슬 시동이 걸리는 느낌이랄까......

 

 

 

진관사 입구 한옥마을을 지나서

 

 

진관사 입구

 

 

 
계곡에 발 담그고 얼린 맥주로 션~하게.....,
 
 
올챙이? 혹은 새끼도롱뇽?
 
 
 
 
걸음개략도

 
 
8월모임은 피서철임을 감안하여 건너뛰고
9월부터는 새 프로젝트로 한강변 300리길 이어걷기를 하기로 결정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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