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:03.  양원역 출발

 

 

 

11:00.  망우산 전망대에서 잠시 숨을 돌리며 기념사진 한 장.

 

 

 

 

서울둘레길 중 망우산 구간을 <중랑둘레길>이라 이름 붙이고 이곳에 묻혀있는 순국선열, 또는 유명인들의 묘지와 그들을 소개하는 알림벽을 조성하고 있었다.

 

 

 

새롭게 아스팔트 포장을 한 망우산 산책로.

 

 

용마산 깔딱고개에서 급유. 송년모임 때 챙겨 둔 백세주 두 병. 한경진군이 달콤한 외제초코렛 무한 제공.

 

 

 

전망대에서 폼 한 번 잡아보고.

 

 

 

12:10.  용마봉과 아차산 갈림길 부근에서 중식.

 

 

 

아차산성 4보루 위에서 잠시 포즈.

 

 

 

 

 

 

2보루 위에서 선 채로 휴식.

 

 

 

 

아차산 능선에서 내려다 보는 암사대교와 덕소쪽 풍경.

 

 

광나루역 부근 청산별곡에서 파전에 하산주 한 잔 나누기.

 

 

다음 걸음은 1월15일 10시, 광나루 역 2번 출구 앞입니다.

 

 

그 외의 사진들....